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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기자단] 설 명절 세시풍속 민속놀이

김목진   ㅣ  2018-03-03 오후 4:13:18  ㅣ  

   

 
무술년 행사


    

                                         설  명절


                           서울 설 명절 민속 기획단

                 정월 대보름 놀이 체험 행사

 

201832일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작은 공연장에서 설맞이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문화 복지과 유제철 팀장 사회로 열었다.

 

세시풍속으로 재기를 만들고 재기차기 경기에는 남녀 회원이 참가하여 수차래 

넘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환희에 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중에 송의성 84세 회원은 인터뷰에서 몸은 굳어서도 기분은 젊어요

라며 외투를 벗고 다시  도 전하는 모습에서 격세지감을 실감겧 하였다.

 

복조리 만들기에 여성이 다수 참여하여 다정한 분위기속에 각자 자신에 기량을

과시하며 옛날 부엌살림에 추억을 연상하듯 진지한 모습은 옛 농경사회를 떠 올렸다. 

 

정월이면 빼 놀 수업는  연을 완성하는 대는 시간이 소요된 선수들이 각자 손수 만든 

자기연이 신기한 듯 애기중지다루며 소중한 체험에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환호 했다. 

  

 

무술년 설 명절 기획단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민속놀이 체험 행사는

모두가 소년 소녀로 돌아간 애틋했던 옛 추억을 그려본 자리였다.

                 서울 시니어기자단 기자 김목진 mjk412@hanmail.net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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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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