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이야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김목진 ㅣ 2018-06-30 오후 4:13:51 ㅣ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서울노인 영화제.
11회, 있다~잇다, 홍보대사 위촉식.
2018년 6월 28일 대한극장에서 서울노인영화제 11회 홍보대사 위촉 식을
대한극장에, 서울센터 어르신이 많이 참여한 자리에서 윤나리 사회로 열었다.
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 희유스님 관장은 개회사에서,
2008년 시작한 11번째 서울영화제가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제9회 홍보대사 위촉을 환영하면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의 참여로
쭉~~더 발전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후원한다며 격려하였다.
홍보대사 황석정 영화배우는 노인과 젊은이와 감정은 같은 거라며
세대 간 편견도 없음으로 으르신들에 현명한 경륜을 존중 한다했다.
팝핀연준은 어르신들도 춤을 통해서 건강한 체력으로 편안한 여생이 되시기 바라면서,
어르신들이 출품한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를 열심히 홍보에 참여 하겠다고 했다.
국악 박애리는 노인이라고 자칭하는 어머님 을보고 세월 따라 노인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노인영화제가 있고 계속 잇다는 노인영화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흥겨운 국악으로 표현하였다.
세계를 아우르는 영화제로 거급나는 영화제를 확신한다는
희유스님에 폐회사와로 화려한 홍보대사 위촉 식을 마무리하였다.
이여서 홍보대사 인기 스타 3인의 싸인 파티에는 많은 팬들이 참여하여
장사진을 이루며 홍보대사 위촉식을 아쉬운 마무리로 우정에 미를 나누웠다.
서울시니어영상기자 김목진 mjk4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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