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삶의 상상 문화

제3회 서울시 시니어 연극제

   2019년 7월 1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마루 홀에서 제3회 서울 시니어 연극제를

   지역사회 기관장 밑 노인여가복지 정책관련 단체장들이 두루 참석한 공연 개회식을

   종로복지관 초청 아나운서 (이호은) 사회자 진행으로 엔딩청춘 (우린 젊다)를

   종로복지관관장 (정관) 스님의 선포로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으며 서막을 열다. 

   우리는 젊다 서울 시니어 연극제는.

   오색단비(멋진 인생) 老愛대학(다함께 차차차) 송파(기억 먹는 도깨비) 마포 (우리 합계 살아요)

   목동 (그대는 나의 이웃) 좋은 극단(우주편의점) 영주 (내일을 향해 쏴라) 은빗 극단 (우랑 탕탕 이사 왔어요)

   이상 8개 팀이 출전한 제3회 연극제가 2019년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5일간 열띤 열전에 경연을 텰친 결과 

   오색단비 (멋진 인생)이 당당 우수 단체상을 수상 합으로 

   오색단비  (멋진 인생) 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우수성을 과시 하였다.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 (원행) 총무스님은 축사에서 제3회 서울 시니어 연극을 통해서

   존경받는 어르신들임을 강조하며. 건강한 취미활동으로 활기찬 노인사회가 되도록 돕겠다며,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가팀을 응원하며  관객에도 감사를 표했다.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은 노인사회 어르신들이 활발한 활동이 자손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훌륭한 문화생활을 할수있도록 돕겠다며  공손이 섬기겠다고 하였다.  

   식전행사로 하동민 악단에 대금연주로 시니어 연극제 서막을 울렸고. 

   폐회식 식전행사는 3인조 난타 공연이 앙콜을 받으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삼백여명의 관객들로부터   야유와 합계 흥분 상태를 연발하였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 스님은 폐회사에서 멀리 영주 서까지 경비를 들여 오셨고,

   참여하신 모든 팀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서울노인복지센터

   (희유) 스님 관장님에게서 잘될 가라고 위로에 전화도 받았다고 하며.

   오늘에 축제장을 보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상금 더 많은 공연 팀이며 더 훌륭한 연기에

   공연을 기대하면서. 우열을 가길 수 없는 경연을 심사위원님들에 냉정한 판단으로    훌륭하게 

   축제의 장이 된 것에 감사하며.바쁘신 대도 관객과 내빈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많은 관객과 내빈에게 한국 전통에 떡을 선물로 답내하고 내년을 약속으로

   석별에 정을 남기며 서울시 시니어 연극제를 유감없이 마무리 하였다.

서울 시니어 기자 김목진 mjk4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