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 영화로 세대를 잇다, 정목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
담당자
ㅣ 2018-06-04 오후 10:26:54 ㅣ 조회: 5728
영화로 세대를 잇다.
정목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
"여기 영화 좋아하는 사람~"
"저요! 저요!"
정목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시끌시끌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지 묻는 질문에 여러 학생들이 손을 번쩍 들고, 활짝 웃습니다.
지난 5월 30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정목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영화제'의 취지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와 정목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함께한 영화도슨트 어르신과 초등학생 친구들은 서울노인영화제 작품 3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참여한 25명의 어린 친구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것 같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해 지역사회 어디든 달려갑니다.
학교, 도서관, 복지관, 일반기업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신청을 기다립니다.
[지역복지과] 박동선 사회복지사
02-6220-8692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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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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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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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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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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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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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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