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과] 국립고궁박물관 3회차 공연 - 늘푸른예술단 동아리
담당자
ㅣ 2018-03-22 오전 10:41:26 ㅣ 조회: 1521
   
2018년 3월 21일, 경복궁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어르신들이 꾸미는 공연이라는 주제로 서울노인복지센터 늘푸른예술단의 어르신들이 공연을 꾸며주셨습니다.
늘푸른예술단 동아리는 6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전통무용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동아리입니다. 워낙 다양한 곳에서 외부 공연을 많이 하시는 어르신들이어서 능숙하게 준비하고 리허설을 하셨습니다.
오늘의 공연은 한량무, 시나위, 입춤이라는 3가지의 전통무용을 선보이셨습니다. 한량무는 조선시대 한량들이 노는 모습을 형상화한 무용입니다.
시나위는 해금, 피리, 아쟁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울려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추는 무용입니다.
입춤은 조선시대 교방에서 즐겨추던 춤으로 관절 또는 위아래로만 움직이면서 추는 무용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로 무용을 선보여주시는 우리의 늘푸른예술단 어르신들! 정말 아름답죠?
다양한 관광객들이 함께하여 더욱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앞으로도 늘푸른예술단 동아리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3월 28일, 백합화합창단의 합창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동아리 어르신들 화이팅!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전체 : 1353 / 현재 : 9/151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