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도안이 그려진 부채에 어떤 색으로 색을 칠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신중한 모습 보이시나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실버도슨트 어르신이 원할 한 체험이 진행될 수 있게 곳곳을 누비며 물감과 물을 보충해주기 위해 많이 분주하시네요. ^^

모든 체험이 끝나고 마지막 사진촬영 시간! 작가님이 쑥스러우신지 카메라 뒤로 빠지셨는데요. 함께 사진촬영을 해달라는 어르신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민화 부채, 작가님이 어울려져 드디어 멋진 작품이 완성이 되었네요.^^

앞으로 예쁜 민화 부채와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유념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실버도슨트 모니터링을 마치겠습니다.

[문의] 사회참여과 노경민 02-6220-8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