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과] 전통문화답사-전통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문화복지과 유재칠
ㅣ 2018-12-05 오후 2:22:54 ㅣ 조회: 1636
   
2018.11.29(목)에 전통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부여 무량사와 보령 화암서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부여 무량사는 조선전기 금오신화의 저자인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에 출가하여 수행을 하다가 생을 마친 곳으로 세상에 2점 밖에 존재하지 않다고 하는 자화상이 모셔져 있는 곳이다. 그리고 화암서원에는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진 토정 이지함 선생님의 출생지로 그 위패가 모셔져 있다. 두 인물은 문화사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시대의 아픔을 같이 했던 선배시민의 삶을 잘 보여준 분들이라 할수 있다.
테마가 있는 전통문화답사는 어르신 일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합니다.
[문의] 문화복지과 6220-8502 유재칠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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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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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홍길동 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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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 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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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 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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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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