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지원팀] 탑골미술관 4월 향유교육: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담당자
ㅣ 2019-05-03 오후 7:00:35 ㅣ 조회: 1511
   
탑골미술관 4월 향유교육 : '근대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 안중식과 백악춘효 속 숨겨진 조선의 그림자
지난 4월 30일, 탑골미술관 4월 향유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특별전
'근대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주제로 정희정 탑골미술관 자문위원이 강의하고 4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였습니다.
올 해의 첫 교육인 만큼 미술관을 비롯한 전시를 관람 할 때의 기본 에티켓을 비롯해
더 알차게 전시를 즐기기 위한 팁으로 강좌의 문을 열었습니다.
본 교육에서 다뤄진 '근대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는 20세기 한국 서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 해 심전 안중식 작가(1621-1919)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안중식 작가의 작품을 통해 조선물산공진회 등 당대의 근현대사를 를 돌아보는 시간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음 강좌는 5월 29일(수), 문화가 있는 날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주제로 유익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존 작가로서 최고의 경매가를 기록한 데이비드 호크니.
아시아 지역 첫 대규모 개인전인 만큼 미리 알고 관람한다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탑골미술관은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미술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문의 선배시민지원팀 심규희 사회복지사 02-6220-8564]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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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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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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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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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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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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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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