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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원팀] 2019 5회 신입회원 환영회 진행

담당자   ㅣ  2019-08-30 오전 9:31:53  ㅣ  조회:139

   


 지금 이곳은 어르신들의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곳, ‘서울노인복지센터’입니다.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먼저 회원으로 등록하여야 합니다.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후,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식으로 회원이 된 어르신들을 환영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신입회원 환영회’는 8/28일 수요일 본관3층 top 작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신입회원 47명, 선배로 활약한 또래지킴이 8명, 체조로 어르신들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어준 종로통 지킴이 7명, 금빛예술단 동아리 5명의 어르신이 함께 하였습니다.
 처음 이용하게 된 되어 서먹하고 낯설 수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신입회원에게 소개하고 환영하며, 어떤 프로그램과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를 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입니다.


~~주 굿이야!! 굿!!!’


 함박 웃음을 지으시며, ‘오늘 소개의 장이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에

엄지를 척! 내미시는 어르신.

 

나는 처음에 여기 직장이 필요해서 왔어, 근데 다른 사람들처럼 놀기도 하고 싶더라고. 근데 여기 나 혼자여서 친구가 없는데, 여기 선배(또래지킴이)들이 막 친하게 이끌어 주더라고

친구를 만들어 재미있는 일들이 기대된다는 어르신.


내가 말야, 왕년에 가수 였다고. 한번 봐봐!’

센터 동아리 '금빛 예술단'의 구성진 노래가락이 흘러나오자, 어깨춤을 덩실덩실 흔드시며

사진을 찍고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다가와 보여준 어르신의 노래무대 영상은 행복한 모습 담겨 있었습니다.

미남회원 가수 이*운

어르신의 왼쪽 가슴에 깊은 글자로 새긴 별명과 이름 세글자는 어르신의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다양한 길을 걷고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새로운 제2막을 펼쳐내는 이 현장,  그 시작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환영회를 여는 자리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어르신을 위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시는 희유관장스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