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지원팀] 서울선배시민, 반려식물과 춤을 4회차
담당자
ㅣ 2019-11-15 오후 6:19:29 ㅣ 조회: 867
   
<서울선배시민, 반려식물과 춤을> 네 번째 만남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에어플랜트 식물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치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수염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 수분과 미세먼지를 양분으로 살아가는 공기정화 식물이랍니다.
먼지를 먹고 자라는 식물이라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리스틀에 수염 틸란드시아와 아오난사를 어떻게 배치할지 직접 디자인도 해보고,
각자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멋진 반려식물 작품을 만들어냈답니다.
겨울철 건조한 실내 공기를 맑아지게 만들어주는 틸란드시아!
어르신들의 손에서 완성된 틸란드시아 리스는 현재 1층 만발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2월 11일부터는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허수임 사회복지사(02-6220-8692)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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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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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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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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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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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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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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