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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과] 설맞이 세시풍속행사

담당자   ㅣ  2020-01-23 오후 6:52:50  ㅣ  조회: 234

   


 

까지 까치 설 날은 어저께고요~”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2020121일부터 22일까지 설맞이 세시풍속행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시쥐요가 서울노인복지센터 전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 행사는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본인 뿐만 아니라 서로의 행복과 만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차례지내기', '윷놀이'를 비롯하여 센터 회원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덕담 항아리’, 본인의 사연을 센터 회원들과 공유하며 교류하는 보이는 라디오 내 덕담이 들리니’, 쥐의 꼬리를 잡으면 선물을 받는 쥐를 잡자 복을 잡자등 여러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229시 30분부터 본관 3층, TOP작은공연장에서 진행된 공동 차례지내기는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들께 새해 인사와 새해 덕담을 기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평안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더욱더 풍성해진 차례상과 함께 어르신들과 차례를 지내고 센터 직원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개별 차례지내기에 도움을 주신 한 봉사자는 생각보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놀랐고 그런 분들의 개별차례를 지낸다는 행사가 기발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신나는 윷놀이 한마당이 본관 3TOP작은공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윷놀이에 앞서 가야금 공연단 가야토리가 멋진 가야금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흥겨운 노랫가락에 환호를 보내주셨고 공연자는 여기가 추임새 맛집이네요.”라고 하시며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명절 대표 전통놀이인 윷놀이인 만큼 11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그 열기와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커다란 윷을 던지며 즐거워 하셨고 조원끼리 협동하여 말을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한 어르신은 만나기 힘들고 같이 놀기도 어려운 먼 친척보다 같이 놀 수 있는 센터 회원들이 더 가족 같고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승부를 잊고 서로가 화합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윷놀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시부터 2층 로비에서 진행된 내 덕담이 들리니에서는 어르신이 소망을 적어 관객들에게 직접 라디오 마이크로 전하였습니다. 라디오 형식이지만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라디오 진행자로는 정신여자고등학교 방송반 학생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저마다 가슴 속 간직하고 있는 소망을 꺼내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라디오를 진행한 고등학생은 많은 어르신들과 얘기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어르신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는 기회였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밖에 쥐 탈을 쓴 봉사자와 어르신이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포춘 쿠키를 받고 그 안에 적혀 있는 글귀를 읽어 보는 행사, 타로와 토정비결을 보는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센터 전관에서 펼쳐졌습니다.

한 어르신은 설 연휴엔 더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나를 재밌게 해주니 참 감사하네.” 라고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함께 하는 이번 설 행사는 인근의 낙산어린이집의 원아들과도 함께했습니다. ‘내 덕담이 들리니’, ‘윷놀이등 곳곳의 행사에서 어르신들께 세배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쥐를 잡자, 복을 잡자에서는 쥐 탈을 쓴 봉사자와 함께 게임을 하고 소원카드를 적는 코너에서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원카드에 소망하는 바를 적어 소원나무에 매다는 등 여러 행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2020 설맞이 세시풍속행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시쥐요는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화합하고 통합하는 자리여서 더욱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의: 교육복지과(02-6220-8500)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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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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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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