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과] '음악그룹 나무'와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공연
담당자
ㅣ 2020-10-23 오후 4:36:00 ㅣ 조회: 584
   
문화공연이 신나는 국악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을 텐데요.
오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음악그룹 나무>가 직접 어르신들을 위한 장구, 대금, 북, 피리, 소리 등의 국악공연이 오전과 오후에 나뉘어 2회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관람 환경을 위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액과 살을 풀어주기를 기원하는 ‘비나리’의 오프닝 곡으로 시작하여 장구의 소리를 구음으로 베이스의 소리와 주고받는 ‘따그다다’, 어르신들이 많이 알고 있는 경기민요를 새롭게 해석한 ‘양류가’ 등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어르신들이 따라 부르시며 즐겼던 ‘태평가’와 다같이 노를 저으며 어깨를 들썩였던 ‘뱃노래’까지 어르신들의 호응 또한 뜨거웠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여 안전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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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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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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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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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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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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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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