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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과] 계란부터 과일, 그리고 각종 버섯까지, 우양재단 신선식품 지원사업

담당자   ㅣ  2020-10-30 오후 2:12:45  ㅣ  조회: 1029

   


"오늘은 누룽지를 끓어먹었어요."

"3분요리 사다가 해먹지요."


하루 세끼, 혼자 먹으려고 밥을 차리기에는 장을 보기에도 부담스럽고 무얼 먹을 지 매번 고민하는 것도 어느 순간 어려워져 매일 같은 식재료로 음식을 먹거나 간편식을 사서 먹게 됩니다.


같은 음식을 반복해서 먹으면 영양에 좋지 않고, 그렇다고 간편식을 매일 사다 먹기에는 환경문제가 고민되는데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 전달했습니다.



 


샤브샤브를 끓어먹을 수 있는 음식 키트, 송이와 팽이 그리고 느타리까지 버섯 3종 세트, 꽉 채운 계란 한 판, 방울토마토에 더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까지.





직접 센터로 방문한 어르신들은 양손 가득 받으며 함박웃음을,


 





이동이 어려워 직접 집에서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양손 가득 들고온 빨간 장바구니를 보며 산타클로스가 따로 없다며 오늘 저녁을 구상합니다.


 


 



'우양재단'의  신석식품 지원은 오늘의 식사를 고민하던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교육복지과 이수진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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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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