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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과] ‘나’와 ‘너’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동네 여행작가> 현장스케치

담당자   ㅣ  2017-06-22 오후 7:45:11  ㅣ  조회: 2043

   

 

[문화복지과] ‘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동네 여행작가> 현장스케치

 

 금일 센터 분관에 위치한 상상교실에서는 ‘우리동네 여행작가’ 2회기 수업이 열렸습니다. 이날은 총 1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총 두 시간 동안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여행작가>는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우리동네, 나의 시간(인생) 여행기’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인생을 되새기면서 추억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세대와 소통해보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전반적인 강의소개가 진행됐던 1회기에 이어, 오늘은 어르신들을 각자 소개하면서 사전에 준비했던 자신에게 기억남은 가장 의미 있는 장소를 설명하고 이를 공유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자유롭게 조를 형성하여 형성된 짝꿍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아닌 짝꿍을 다른 어르신들에게 소개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보이는 어르신들도 있었지만 이내 서로 앞장서며 본인의 짝꿍을 멋있게 소개해주셨습니다.

 

 다음 시간으로, 옆에 있는 짝꿍의 얼굴을 보며 특징을 찾아 그려보고 이를 다시 한 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을 언제 그랬냐는 듯 어색함을 풀고 서로 금방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순간, 가장 의미 있는 장소가 담긴 사진을 다른 어르신께 보여주며 이를 소개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여년전의 대학교 졸업사진을 가져온 한 어르신은 “교통 환경이 좋지 않았던 시절 나의 졸업을 위해 3대가 다 모여 축하해줬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현재 젊은 학생들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것 같다고 느껴져 아쉽다. 이 사진을 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며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서준원 강사(공간잇기, 계동 100년+1 저자)는 오늘 활동을 마무리하며 “나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고 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은 첫걸음이며, 나처럼 소중한 다른 이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것 또한 자기표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나눈 이번 시간을 의미 있게 생각하시길 당부했습니다.

 

<우리동네 여행작가>는 ‘2017년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독도서관과 함께 협력하여 매주 목요일, 13:30~15:30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화복지과] 박동선 사회복지사 (02-6220-8505)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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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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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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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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