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워보는 사진과 미술이 주는 즐거움과 나의 삶, 추억 이야기 그리고 지금 나의 일상도 담아낼 수 있는 미술과 사진의 매력에 푹 빠져 살았던 1년의 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던 그 전시 현장을 함께 관람해주세요

일상의 순간의 소중함을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반

순간의 찰나로 기록하는 카메라로 1년이란 시간을 보냈던 사진반은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액자로 만들어 전시했습니다.

내 추억속의 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본 기억으로 물든 미술, 미술반

붓과 물감으로 나의 소중한 추억을 그려봤던 미술반은 대표작품과, 작가노트 그리고 공동작 “따로 또 같이”를 전시했습니다.

작가노트를 통해 작품들을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book.allabout.co.kr/Links/seoulnoin/220107101840886

이렇게 1년간 열심히 배운 작품전시를 많은 분들이 관람해주시고 계십니다.

직접 작품 소개를 위해 자원봉사활동까지 하신 참여자들은,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더 뜻깊고 의미있었으며 다음에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지원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문의] 교육복지과 백가람, 임현주 사회복지사 02-6220-8545,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