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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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과] 선배시민, 청와대 사랑채에서 리더쉽을 논하다!
담당자 ㅣ 2017-07-22 오후 9:03:04 ㅣ 조회: 2373
   
선배시민, 청와대 사랑채에서 리더쉽을 논하다!
7월 20일(목), 선배시민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 11분과 실습생 3명이 청와대 사랑채를 다녀왔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시관으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1층은 한국문화관광전시실, 기획전시실, 기념품점, 쉼터로 2층은 청와대관, 행복누리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선배시민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센터 공동체 리더들과 함께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 전통문화를 한눈에 볼수 있는 청와대 사랑채 나들이를 통해 자신의 리더쉽에 대해서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에 도착해서, 첫 순서는 청와대 사랑채의 문화해설사가 진행하는 전시 해설시간이었습니다.


안내에 따라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비롯해, 대통령의 관저인 청와대의 모습도 멀리 창문 넘어로 살펴보았습니다.


전시 관람 후에는 함께 모여 "훌륭한 리더십, 나의 리더십" 대해 토론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리더상과 본인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언급해주셨습니다.
가장 공통적으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말씀하신 것은 '소통, 화합, 단합'이었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나서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응원을 하는 메시지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고민도 하시고 서로를 격려해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그동안은 동아리 인원을 모집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같이하는 사람들과 동아리를 잘 유지하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 더 적극적으로 리더 역할에 임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시민 교실에 참여하시는 각 리더들이 오늘 토론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각자의 공동체에서 좋은 리더로서 소통과 화합과 단합을 앞장서서 이끌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어르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글 : 2017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 최정은, 최원경, 순우영
문의 : 문화복지과 02-6220-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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