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계획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평소와 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새해의 첫 달은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천천히 생각해보는 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새해의 첫 시작을 어떻게 열고 계신가요? 서울노인복지센터는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하며 올해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달 뉴스레터에 담긴 따스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새해에 조용하지만 든든한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ㆍ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달걀 후원 및 급식자원봉사 ㆍ봉사에서 나눔으로, 박순자, 김석순 봉사자 나눔공양 ㆍ장승연 후원자 합격기원 육개장 나눔공양ㆍ일본 붓쿄대학 기관방문 ㆍ[분관] 체력단련실 생활체육 프로그램 ㆍ내 몸 건강 바로알기 ㆍ자율이용(당구, 탁구, 가요무대) 간담회 진행 ㆍESG 일상실천 스탬프 활동 ㆍ복지정보센터 '하루 한 번, 인사해요! 캠페인' ㆍ마음온열매 하루온도 프로그램 ㆍ서울노인복지센터 시무식 - 마음으로 정진하는 2026년의 첫 걸음 |
[스마트사회참여] 노인일자리 활동 개시
2026년 노인일자리가 새해와 함께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영화관 안전 안내, 민원 소통, 분관 공간 안내 등 현장 곳곳에서 역할을 맡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보조를 넘어, 이용자의 목소리를 전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소통의 다리’로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관 영화관에서는 상영 전·후 안전 안내와 동선 관리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분관에서는 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의 하루가 살아나고 센터의 일상도 함께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따뜻한 발걸음으로 센터의 일상이 차곡차곡 채워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세대통합]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달걀 후원 및 급식자원봉사
1월 16일, 서울사회복지협의회의 연계를 받아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달걀 후원 및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계란 5,000구가 센터로 전달되었습니다. 후원과 더불어 각 기관 임직원들은 급식 현장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준비하며 봉사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식단으로는 신선한 달걀로 만든 달걀찜이 제공되었으며 어르신들께서는 든든한 한 끼를 드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대통합] 봉사에서 나눔으로, 박순자, 김석순 봉사자 나눔공양
1월, 서울노인복지센터 1층 만발식당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나눔공양이 이어졌습니다. 1월 6일에는 정기급식봉사단체 오선회 회원이자 급식자원봉사자인 박순자 봉사자의 팔순을 기념한 나눔공양이 진행되었고, 1월 19일에는 김석순 봉사자의 첫 손주 탄생을 축하하는 모둠떡 나눔공양이 마련되었습니다. 두 나눔 모두 개인의 기쁨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봉사자의 마음에서 출발해 추운 겨울에도 식당을 찾은 많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봉사에서 나눔으로 이어진 이 하루들은 만발식당을 사람과 마음이 모이는 공간으로 다시 한 번 채워주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새해를 열어주신 박순자·김석순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처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세대통합] 장승연 후원자 합격기원 육개장 나눔공양
쌀쌀한 겨울날, 센터 1층 만발식당에서 장승연 후원자의 합격 기원 육개장 나눔공양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나눔공양은 장승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된 자리로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식단으로 제공된 육개장은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흰밥과 함께 든든한 한 끼로 전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센터를 찾아주신 많은 어르신들로 만발식당은 금세 사람들로 북적였고 식당 안은 나눔으로 전해진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승연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진심 어린 응원이 앞으로의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
[세대통합] 일본 붓쿄대학 기관방문
일본 붓쿄대학 사회복지학부 학생 12명이 1월 9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의 설립 배경과 본관·분관·별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일상 중심 사업, 특화사업과 부설기관의 역할을 통해 한국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또한 지웅 관장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관 라운딩을 통해 현장을 생생하게 체감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교류와 공감이 이어지는 만남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교육여가문화] 체력단련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 체력단련실은 어르신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운동 공간으로 무리 없이 신체 기능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력운동, 스트레칭, 코어 및 하지 근력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하며, 소도구를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내 몸 상태에 맞춰 운동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꾸준히 참여하며 몸이 한결 편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체력단련실은 매월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등록된 어르신은 정해진 수업 참여는 물론 수업 외 시간 자율 이용도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월 6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길온과 보행분석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1월 14일에는 본관 2층 물리치료실에서 ㈜길온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행 분석과 신체 기능을 살펴보는 간단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검사는 보행 상태를 비롯해 근감소증과 낙상 위험과 관련된 신체 기능, 체성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으로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2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본관 2층 물리치료실에서 해당 검사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예약제로 무료 진행됩니다. 의료건강팀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본관 2층 물리치료실로 문의해 주세요~ |
어르신들의 일상에 더 가까운 자율이용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율이용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탁구, 가요무대, 당구 등 자율이용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그동안의 이용 경험을 돌아보고 이용 방법과 운영 규칙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불편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2026년에는 자율이용이 어떤 방향으로 운영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이용이 단순한 공간 이용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이야기가 담긴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사례관리] ESG 일상 실천 캠페인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ESG 일상 실천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작은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 컵 사용, 종이컵 줄이기 같은 소소한 실천에 하루 평균 130~140명의 어르신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스탬프를 모으며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환경을 위한 행동이 곧 나의 일상’이라는 인식도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며 꾸준한 참여 의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의 실천으로 더 푸르고 따뜻해지는 센터의 일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
[지역복지] 복지정보센터 '하루 한 번, 인사해요!' 캠페인
탑골공원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복지정보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하루 한 번, 인사해요!> 캠페인이 진행되었는데요. 캠페인 기간 동안 탑골복지활동가와 사회복지사들이 매일 안부를 묻고 설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과 필요를 살폈으며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경험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캠페인은 마무리되었지만 2026년에도 복지정보센터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루 한 번의 인사가 만든 연결,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
[지역복지] 마음온열매 하루온도 프로그램
하루온도 프로그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내 마음의 온도를 살펴보는 집단기반 정서회복 프로그램 입니다. 이유 없이 마음이 지치거나 혼자 견디기 버거운 순간, 어르신들이 모여 천천히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안전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내려놓는 작은 활동과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그냥 함께 있어도 괜찮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루온도는 이렇게 마음 회복의 첫 걸음을 내딛는 시간으로 이후 문화·예술 활동으로 감정과 기억을 더 넓게 표현하는 ‘하루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 따스한 여정에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서울노인복지센터 시무식 - 마음으로 정진하는 2026년의 첫 걸음
2026년을 시작하며 한 해의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 임명장 수여와 관장스님의 인사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새로운 한 해를 향한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장스님께서는 “병오년의 붉은 기운처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마음으로 꾸준히 걸어가길 바랍니다. 다함께 소통과 지혜로 문제를 풀어가며 개인의 성장과 가정, 센터, 사회, 그리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관장스님의 말씀처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한 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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