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따뜻한 음식과 반가운 인사 속에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이어진 2월, 서울노인복지센터 역시 만남과 나눔으로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복을 나누고 마음을 더하며,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움직이고, 함께 웃으며 활기와 온기로 가득했던 서울노인복지센터의 2월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
ㆍ서울 평안라이온스클럽 후원 설맞이 공동/개별차례 지내기 ㆍAI 바둑로봇 소개 및 운영 안내 ㆍ2026 설맞이 어르신 장보기 및 음식만들기 지원사업: 정(情)다운 밥상 ㆍ설명절 행사 '붉은 말처럼 활기찬 설날' : 어르신 노래자랑, 체험부스 운영 ㆍ교양강좌 '시대를 달린 말, 역사를 말하다' & '말들이 많네' 전시 관람 ㆍ미디어강좌 '2026년 주목할 AI기술과 삶의 변화' ㆍ상담강좌 '새해맞이 마음관리' ㆍ관장스님 신년인사 |
[세대통합] 세대기획전 <시간을 입다> 전시
2월 3일, 탑골미술관에서 세대기획전 〈시간을 입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9명의 어르신이 직접 입어온 옷에 담긴 삶의 시간과 기억을 사진과 목소리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특별한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통무용 동아리 ‘비천무’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관장스님의 인사말을 통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할매옷장 송윤재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 기획 과정과 참여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옷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남기며 ‘오늘의 나’를 기록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시간을 입다〉 전시는 3월 13일(금)까지 진행되오니 탑골미술관에서 여러분의 시간도 함께 입어보시기 바랍니다! |
[세대통합] 설맞이 따뜻한 나눔 이야기: 농협중앙회, 한국투자공사 설맞이 특식후원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노인복지센터에는 기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2월 1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한 ‘설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급식자원봉사를 통해 쌀 1톤과 즉석밥 50박스가 전달되었으며 도가니탕 특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은 배식과 어르신 맞이에 참여하며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2월 12일에는 한국투자공사와 함께 갈비탕 특식후원 및 급식자원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특식이 제공되었으며 임직원들이 현장 봉사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따뜻한 동행과 나눔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세대통합]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서울평안라이온스클럽 설 차례지내기
2월 13일, 설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개별 차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와 서울 평안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조상을 기리고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 차례에서는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모두가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반배를 올리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예를 갖추었습니다. 이어진 개별 차례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차례상 앞에 서서 각자의 기억과 그리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절을 올리며 조상을 추모하였습니다. 또한 공동 차례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자리 속에서 설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차례지내기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평안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교육여가문화] AI바둑로봇 소개 및 운영안내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 바둑장기실에는 AI 바둑로봇 2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의 실력에 맞춰 난이도를 선택하며 혼자서도 편안하게 바둑을 즐기고 계십니다. 상대가 없어 아쉬웠던 시간에도 AI 바둑로봇이 든든한 대국 상대가 되어주고 있으며 한 수 한 수 두는 순간마다 집중과 웃음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분관은 어르신들께서 더욱 즐겁고 편안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례관리] 2026 설맞이 어르신 장보기 및 음식만들기 지원사업: 정(情)다운 밥상
설 명절을 맞아 사례관리팀에서는 ‘정(情)다운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월 6일에는 어르신 20명이 참여하여 갈비찜을 직접 만들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함께 조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2월 10일에는 통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명절 재료를 고르며 시장의 활기를 느꼈고 활동 후에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정(情)다운 밥상’은 어르신들께 명절의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
[평생교육] 설명절 행사 '붉은 말처럼 활기찬 설날': 어르신 노래자랑, 체험부스 운영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붉은 말처럼 활기찬 설날’ 설 명절 특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어르신 노래자랑, 나는 가수다!’가 열렸습니다. 73명의 어르신이 예선에 참여해 주셨고 그중 14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준비한 노래를 마음껏 펼쳐 보이셨습니다. 무대 위의 설렘과 진심 어린 목소리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고, 현장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AI 토정비결, 새해 덕담나눔, 지방써주기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은 직접 참여하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새해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노래와 나눔이 어우러져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이자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까이 이어주었던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
2월 교양강좌에서는 ‘시대를 달린 말, 역사를 말하다’를 주제로 우리 역사와 문화 속 ‘말’의 의미와 상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의 후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뜻깊었다”, “설명이 흥미로워 재미있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교양강좌와 연계하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말들이 많네’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작품 앞에 오래 머물며 감상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배움의 시간을 이어가셨습니다. 강의부터 전시까지 열정 가득했던 배움의 현장을 만나볼까요? |
2월 미디어 강좌에서는 ‘AI로 바뀌는 개인 삶과 직업’을 주제로, 요즘 많이 이야기되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기술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였지만 강의를 통해 차근히 이해해가며 어르신들께서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AI를 한 번 배워보고 싶었다”는 말씀처럼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과 의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미디어 강좌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미디어 강좌는 매월 4째주 화요일에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어르신상담센터] 상담강좌 '새해맞이 마음관리'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에서는 2월 상담강좌로 ‘새해맞이 마음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말의 힘’을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관계와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강의에서는 한마디의 격려가 인생을 바꾸는 사례와 노년기 관계에서 필요한 따뜻한 언어의 중요성, 삶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특히 “존경보다 사랑받는 삶이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는 참여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상담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평생교육] 관장스님 신년인사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관장 스님의 신년인사와 함께 법문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관장 스님은 초발심자경문의 구절인 “삼일수심(三日修心) 천재보(千載寶)요, 백년탐물(百年貪物) 일조진(一朝塵)이라”를 전하며,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닌 ‘마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새해 첫 만남에서 나눈 이번 법문은 올 한 해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마음을 밝히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를 이어가겠습니다. |
서울노인복지센터 뉴스레터는 매월 마지막날 구독자님께 발송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