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순간을 가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순간은 생각보다 더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이번 달, 따스한 봄을 맞이하며 숨을 고르듯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쉼표’를 더해보았습니다. 따뜻한 나눔도 있었고, 함께 배우고 웃는 시간도 있었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더해진 순간들이 오늘의 센터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 쉼표 같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
ㆍ2026 세대교류전 '있다;잇다' 전시 개최 ㆍ신한라이프 장어구이 특식후원 및 급식자원봉사 ㆍ사랑의 열매 X 르무통 신발 300켤레 후원 ㆍ세대교류 수도권 대학생 독서토론회 '수.대.연' ㆍ2026 취업준비교육 1기 ㆍ정월대보름 맞이 세시풍속 행사 ㆍ참여형 건강캠페인 - 스마트 치매예방 ㆍ권익강좌 '통합돌봄서비스 설명 교육' ㆍ신입회원 환영회 - 이용 안내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 |
[세대통합] 2026 세대교류전 '있다;잇다' 전시 개최
3월 25일, 탑골미술관에서 세대교류전 「있다; 잇다」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진채기법과 비단을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며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하나의 그림 안에서 이어지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의 따뜻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전시 기획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들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장은 관람객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지금도 탑골미술관에서는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도 이 곳에서 함께 이어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세대통합] 신한라이프 장어구이 특식후원 및 급식자원봉사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한 끼 식사는 그 이상의 의미가 됩니다. 지난 3월 1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신한라이프 임직원분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분들께서는 특식 후원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께 정성과 온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약 400명의 어르신들과 함께한 이날, 건강을 고려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웃음과 감사가 오가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직접 마주하고 마음을 나누는 순간들은 서로에게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온기로 더해지길 바랍니다. |
[세대통합] 더해지는 나눔: 사랑의 열매X르무통,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후원
따뜻한 나눔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어 큰 울림으로 이어집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3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르무통과 함께한 운동화 후원과 보행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더욱 편안한 걸음으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었고, 직접 참여한 캠페인 속에서 웃음과 활력이 더해진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또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한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일상 속에서 살필 수 있는 새로운 지원도 마련되었습니다. 손목 위 작은 기기가 전하는 변화는 어르신들의 하루를 더욱 안전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이처럼 이어지는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순간들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
[교육여가문화] 세대교류 수도권 대학생 독서토론회 '수.대.연'
세대가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분관 탑골작은도서관에서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세대교류 독서토론 ‘수.대.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함께 읽으며 각자의 삶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시선은 자연스럽게 공감으로 이어졌고, 세대 간의 차이는 ‘갈등’이 아닌 ‘이해와 풍성함’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시야가 넓어졌다”, “이런 만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독서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따뜻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갔습니다. 앞으로도 분관 탑골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시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취업지원센터] 2026 소양교육 '취업준비교육 1기'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배움이 이어지고 있는 취업준비교육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교실 안에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직접 일자리를 찾아보는 어르신들의 집중된 모습과 서로 방법을 알려주며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취업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자리 탐색과 지원 방법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익혀나갔습니다. 특히 직접 검색하고 지원해보는 실습 시간에는 “이제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커지는 순간들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일자리 찾는 방법을 이제 알겠어요.”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속에서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도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평생교육] 정월대보름 맞이 세시풍속 행사 '길놀이 공연&귀밝이 식혜 나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전관에서 풍물 동아리의 신명나는 길놀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각 층을 순회하며 울려 퍼진 풍물 소리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공연을 함께 즐기셨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놀이 공연 이후에는 2층 로비에서 귀밝이 식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된 식혜를 나누며 어르신들은 덕담을 주고받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쉼표처럼 따스하게 머물렀던 이 하루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의료건강] 참여형 건강캠페인 - 스마트 치매예방
서울노인복지센터 의료건강팀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원과 함께 참여형 건강캠페인 ‘스마트 치매예방’을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피테이블과 브레인닥터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며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다”, “집중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처럼 재미있는 활동이 쌓일수록 우리의 기억은 더욱 또렷해지고 새로운 경험이 더해질수록 뇌건강도 함께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센터에서 진행하는 건강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3월 17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총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의 개념과 주요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익숙하지 않은 제도도 하나씩 차근히 이해해 나가시며 “이런 제도가 있었구나” 하는 새로운 깨달음을 마주하셨습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발굴시민’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나를 넘어 우리 이웃을 함께 살피는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하시는 모습,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장면 속에서 배움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함께 배우고, 함께 공감하며 세상을 향한 시선을 넓혀가는 시간, 그 따뜻한 배움의 현장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렘을 안고 시작됩니다. 3월 13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신입회원 어르신들을 위한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처음 만난 어르신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건네며 가까워지는 모습 속에서 낯설었던 공간이 어느새 편안한 자리로 바뀌어 갔습니다. 센터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나·비’ 회원증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앞으로의 복지관 생활을 더욱 기대하게 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조별 활동에서는 각자의 취향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도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같이 식사하러 가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말 속에는 이미 시작된 관계의 온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날의 만남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 작은 설렘으로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첫 걸음이, 앞으로 이어질 많은 인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노인복지센터 뉴스레터는 매월 마지막날 구독자님께 발송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