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우리의 일상 속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햇살이 조금 더 길어지고,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진 요즘, 여러분의 하루의 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신가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계절의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차분히, 그리고 꾸준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시작된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하며 이어진 시간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소중한 하루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렇게 채워지고 이어져 온 순간들을 전해드립니다. 잠시 머물러 천천히 읽어보시며 여러분의 하루에도 센터 소식처럼 따스한 봄기운이 은은하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
ㆍ목화회 어르신 건강기원 나눔공양 ㆍ<있다;잇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비단 부채&무드등 만들기' ㆍ탑골작은도서관 독서토론 프로그램 '시니어트렌드 2026' ㆍ2026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T-플랫폼 물류매니저 양성교육 ㆍ외부문화체험 1탄.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관람 ㆍ외부문화체험 2탄. 서울역사박물관 나들이 ㆍ동아리와 함께 溫(ON) : 찾아가는 동아리 '수채화' ㆍ4월 건강강과: 난청예방과 관리 ㆍ4월 권익강좌: 종로경찰서 연계 교통안전교육 ㆍ4월 상담강좌: 사전연명제도 알아보기 ㆍ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ㆍ장애인의 날 인식개선 복지정보센터 연합 캠페인 ㆍ이달의 봉사자 - 김태은 봉사자를 만나다! |
[세대통합] 목화회 어르신 건강기원 나눔공양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7일(화),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는 봉사단체 ‘목화회’와 함께 ‘어르신 일상응원’ 나눔 공양이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된 정성 가득한 식사와 간식, 그리고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인사가 더해져 식당은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날 제공된 두유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한 영양 간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목화회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분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세대통합] <있다;잇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비단 부채&무드등 만들기'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탑골미술관에서는 비단 위에 전통 진채 기법을 담아낸 <잇다;있다>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의 여운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 역시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는데요. 4월 16일(목)에는 ‘비단 부채 만들기’, 17일(금)에는 ‘비단 무드등 만들기’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실버 도슨트의 전시 해설을 통해 작품의 이야기를 먼저 마주한 뒤, 최지희 작가님의 안내에 따라 비단 위에 조심스럽게 선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각자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손끝에서 완성된 부채와, 비단 사이로 은은하게 번져 나오던 무드등의 빛은 그날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서로 이어졌던 그 순간을 함께 만나볼까요? |
[교육여가문화] 탑골작은도서관 독서토론 프로그램 '시니어트렌드 2026'
지난 4월 15일(수), 탑골작은도서관에서 <시니어 트렌드 2026>의 저자 최학희 대표를 모시고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초고령사회 속 시니어 트렌드 변화, 은퇴 후 관계망 형성, AI 활용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는데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퀴즈와 도서 증정 이벤트로 현장은 더욱 활기찼고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탑골작은도서관의 작가와의 대화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음 작가와의 대화,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취업지원센터] 2026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T-플랫폼 물류매니저 양성교육
따스한 봄바람처럼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T-플랫폼 물류매니저 양성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물류매니저의 역할 이해부터 서비스 마인드, AI 리터러시, 안전교육, 직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현장 실습과 시설 방문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평생교육] 외부문화체험: '뮤지컬 태권, 날라올라' 관람, 서울역사박물관 나들이
4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두 차례의 특별한 외부문화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4월 9일(목)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연계하여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을 좋은 기회로 보게 되어 힘찬 에너지를 얻었다"며 설렘과 만족감을 감추지 않으셨고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셨습니다. 4월 23일(목) 진행된 또 다른 외부문화체험에서는 서울의 유서 깊은 역사를 직접 살펴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사 탐방에 이어 감동적인 영화 관람까지 함께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4월 외부문화체험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은 울림이 함께한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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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동아리와 함께 溫(ON): 찾아가는 동아리 '수채화'
4월 15일(수) 서울노인복지센터 수채화 동아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따뜻한 재능을 나누기 위해 탑골공원 복지정보센터로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 어르신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봄맞이 엽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총 36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의 수채화 엽서를 완성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아리 어르신들은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니 기분이 환기되고 색다르다"며 소감을 전했고, 참여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서로 감탄하며 배우고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그럼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했던 그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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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4월 건강강좌: 난청예방과 관리
4월 7일(화), 이화여대 정덕유 교수님과 함께 ‘노인성 난청과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난청이 단순한 청력 저하를 넘어 사회적 고립과 인지 자극 감소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는데요. 난청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가진단 방법부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법까지 함께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든든한 건강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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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화), 서울노인복지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는 ‘어르신 교통안전 길잡이’ 권익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종로경찰서 경찰관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에는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보행 시 안전수칙부터 실제 사고 사례,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까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실제 사고 영상을 통해 위험 상황을 생생하게 살펴보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진행된 OX 퀴즈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이 한층 더 활기를 띠었는데요. “앞으로는 신호와 주변을 더 잘 살피겠다”는 다짐도 이어졌습니다. 일상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하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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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상담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는 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와 연명의료의 개념, 작성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였으며 ‘잘 사는 것이 곧 잘 죽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연명의료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의료행위와 실제 적용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고, 상담센터를 통한 의향서 작성 및 상담 연계 방법도 함께 안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새롭게 피어나는 시간,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이 4월 7일(화) 진행되었습니다. 총 59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발대식에서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는데요. 관장 지웅스님과 함께 나눈 선서에는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는 든든한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활동가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 빛나는 여정에 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발걸음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보태주세요! |
4월 8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다름을 잇다!’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에는 무려 258명의 어르신이 함께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은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가득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점자를 직접 배워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점자 체험, 흰지팡이 사용, 다양한 보조기기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어 장애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어요. 이렇게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는 매달 다양한 연합 캠페인으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 13일에도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6년째 한결같이 봉사를 이어오고 계신 김태은 봉사자님을 4월 이달의 봉사자로 선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지만 현장에서 느낀 보람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몸은 힘들어도 봉사를 마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큰 의미로 돌아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김태은 봉사자님은 봉사의 가치를 ‘관계’에서 찾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괜찮아요.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그 따뜻한 한마디처럼 여러분도 나눔의 첫걸음을 함께해보시겠어요? |
서울노인복지센터 뉴스레터는 매월 마지막날 구독자님께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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