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며 어느덧 6월까지 흘러왔습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 여러분의 하루는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나요? 누군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며 또 누군가는 함께 나눈 대화 속에서 힘을 얻었을지도 모릅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6월 역시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전시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공연과 강좌를 통해 생각을 나누며 체험과 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였지만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삶의 소중한 말과 마음을 담아내는 따옴표처럼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또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센터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을 6월의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
ㆍ탑골기획전 '나의 여름에게' 전시 ㆍ농협 상호금융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꾸러미 후원 ㆍ한국은행 특식후원 및 급식자원봉사 ㆍ대명소노트리니티그룹 고추장 담금&나눔 행사 ㆍ문화유산신탁과 함께하는 떡 만들기 체험 ㆍ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분기 간담회 ㆍ6월 외부문화체험 '호국보훈의 달, 울려퍼지는 우리의 소리' 공연 관람 ㆍ7학년 교실 봄 소풍 ㆍ6월 교양강좌: 호국보훈의 달 특집 '나라를 지킨 사람들과 그 시절의 삶' ㆍ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 ㆍ신입회원 환영회 3기 ㆍ복지정보센터 6월 연계 캠페인 ㆍ2026 노인상담사례 컨퍼런스 |
[세대통합] 탑골기획전 '나의 여름에게' 전시
6월 3주간, 탑골미술관에서는 탑골기획전 「나의 여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여름’을 단순한 계절이 아닌 삶 속 가장 뜨겁고 찬란했던 순간으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세대의 기억과 마음을 편지로 이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슬슬 작가의 작품과 함께 어르신들의 손편지, 어린이들의 그림편지가 어우러져 각자의 여름을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편지교환소와 영상제작소, 편지문학관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들은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떠올리며 직접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문득 꺼내어 보고 싶은 여름 한 장면이 있으신가요? 작품과 편지 속에 담긴 추억들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그 따뜻한 울림이 오래도록 이어졌던 여름 한 조각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
[세대통합]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농협 상호금융, 한국은행
5월과 6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농협 상호금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후원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후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이어 한국은행에서는 특식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식당 운영을 도우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한 끼와 따뜻한 인사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더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나눔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해주신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한국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세대통합] 대명소노트리니티그룹 고추장 담금&나눔 행사
6월, 대명소노트리니티그룹에서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과 조리팀 셰프들이 함께 모여 몸에 좋은 재료를 활용한 약선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정성껏 포장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 가득 담긴 약선고추장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올여름 입맛이 살아날 것 같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는데요. 직접 만든 고추장 한 통에는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기가 함께 담겼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명소노트리니티그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드는 나눔의 온기가 더 많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교육여가문화] 문화유산신탁과 함께하는 떡 만들기 체험
6월 25일, 서울노인복지센터 요리교실 참여 어르신들과 요리강사 어르신 총 39명이 떡박물관을 찾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떡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본 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통 떡인 꽃산병을 직접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죽을 빚고 꽃 모양을 하나하나 완성하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을 마친 뒤에는 직접 만든 떡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꽃도 피웠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떡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함께 만들어 더욱 즐거웠다"며 환한 미소를 전해주셨습니다. 전통의 맛과 멋을 함께 나누었던 하루, 여러분도 그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
[스마트사회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분기 간담회
지난 6월 15일(월)~18일(목) 4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분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공익활동 6개 사업단과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단 등 총 2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과 주요 공지사항도 함께 안내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하게 활동해 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이야기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2분기 동안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사회참여를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평생교육] 6월 외부문화체험 '호국보훈의 달, 울려퍼지는 우리의 소리' 공연관람
지난 6월 4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연계한 객석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융합공연 「2026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역사 강사 최태성의 해설과 소리꾼 최재구의 판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로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공연 중 태극기를 흔들고 추임새를 더하며 무대와 함께 호흡했고 역사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사와 국악이 만나 더욱 특별했던 이번 외부문화체험 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더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6월 외부문화체험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평생교육] 7학년교실 봄 소풍
6월, 서울노인복지센터 7학년 교실에서는 봄소풍의 일환으로 서울시민대학과 함께 서울 디지털 동행 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찾았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키오스크와 ATM, 스마트 오더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AI 프로필 촬영과 다양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기술을 즐겁게 경험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AI가 만들어준 사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소감처럼 이번 봄소풍은 디지털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배우고, 함께 경험하며 더욱 풍성했던 봄소풍. 다음에는 또 어떤 설레는 배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기대해 주세요. |
[평생교육] 6월 교양강좌: 호국보훈의 달 특집 '나라를 지킨 사람들과 그 시절의 삶'
여러분은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어떤 역사를 떠올리시나요? 지난 6월 9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킨 사람들과 그 시절의 삶'을 주제로 교양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66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이번 강좌에서는 6·25전쟁의 발발 배경과 주요 전투,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 과정, 흥남철수작전의 인도주의적 의미 등을 살펴보며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삶과 대한민국의 재건 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이처럼 과거를 기억하고 배우는 시간은 오늘의 소중한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이번 강좌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 배움의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살펴보는 것입니다. 6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예방 검진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건강놀이터에서 결핵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본 뒤 사전 신청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흉부 X-ray 검진을 실시하며 건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실내 환기, 연 1회 흉부 X-ray 검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함께 익혔습니다. 건강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정기 검진 등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하루를 이어가 보세요. 서울노인복지센터도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처음 센터를 찾는 날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설레고 낯설기 마련입니다. 지난 6월 24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새롭게 회원이 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신입회원 환영회 3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센터를 소개하고 스마트 회원증 '나.비' 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기소개를 나누고, 취미를 함께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 취미 좋아해요.", "다음에 함께 활동해요."라는 말이 오가며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금세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낯설었던 공간은 어느새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욱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이어질 다양한 만남과 인연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욱 풍성해지길 응원합니다. |
지난 6월 10일,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존중받는 노후'를 주제로 연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체험, 마음 건강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와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진전과 OX 퀴즈를 통해 노인학대를 쉽게 이해하고 스트레스 뇌파 측정과 알코올 고글 체험, 마음온 열매 척도 검사까지 직접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참여 어르신들은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퀴즈와 체험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작은 관심이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갑니다. 7월 8일에 진행될 다음 캠페인에서도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6월 18일,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노인상담 실무자와 상담사 40여 명이 함께한 '2026 노인상담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총 5개의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상담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중앙대학교 이선혜 교수의 슈퍼비전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고려한 통합적인 상담 접근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상담 역량을 더욱 깊이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상담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어르신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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