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천천히 지나가고, 계절이 가을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8월입니다. 여러분은 최근 언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쉬어가셨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쉼은 다시 나아갈 힘을 만들어 줍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새로운 배움을 만나는 순간, 따뜻한 나눔과 위로를 건네는 마음까지. 작은 쉼표들이 모여 우리의 하루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하게 채워갑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8월에도 마음을 쉬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기억하며 만들어낸 순간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 작은 ‘쉼표’ 하나를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마음을 쉬게 하는 쉼표, 일상에 머무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잠시 쉬어가며 8월의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ㆍ탑골기획전<깔. 깔. 깔.> ㆍ세대공감 메이킹 프로젝트 '함께 잇다.' ㆍ세대 이음 한마당 ㆍ한국중앙봉사센터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공양 ㆍ탑골픽쳐스<꿈꾸는 카메라, 빛나는 영화> ㆍ2026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시니어 배송원 양성교육 ㆍ8월 교양강좌 - '광복 이후 우리의 삶과 민주주의' ㆍ8월 내부문화체험 평양예술단 특별공연 '남북 문화공감 한마당' ㆍ8월 미디어강좌 - 'AI의 신뢰를 지켜주는 기술' ㆍ건강캠페인 - 당뇨관리하기 ㆍ신입회원 환영기 4기 ㆍ폭염대비 아리수 배부 ㆍ노인역량활용사업(어르신 밥퍼 사업) 직무교육 ㆍ집단상담 "오늘도 내 삶의 이야기는 피어납니다."수료 |
[세대통합] 탑골기획적 <깔. 깔. 깔.>
여러분은 여름을 떠올리면 어떤 색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탑골미술관에서는 ‘올여름, 가장 색다른 피서’를 콘셉트로 다양한 색과 작품을 만나며 눈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아코디언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한국컬러테라피협회의 소개와 작가별 작품 이야기를 통해 전시에 담긴 색과 의미를 더욱 깊이 알아보았습니다. 작품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작가의 시선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은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관람객은 “평소에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던 색에도 각자의 의미와 감정이 담겨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가 익숙했던 색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탑골미술관에서 펼쳐질 다양한 전시와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세대통합] 세대공감 메이킹 프로젝트 '함께 잇다.'
같은 단어도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8월에는 청년 봉사단과 어르신이 짝꿍이 되어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4주 동안 청년 세대가 좋아하는 키캡 만들기부터 썬캐쳐 등 다양한 소품을 짝꿍과 함께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또한 대화카드를 활용해 서로의 삶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과 어르신이 생각하는 같은 단어의 서로 다른 의미를 색이 다른 포스터에 자유롭게 적어보며 세대 간의 어색함을 녹여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시들지 않는 모루 꽃다발과 서로의 강점을 칭찬하는 맞춤형 상장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었던 4주간의 시간. 청년과 어르신은 그렇게 특별한 짝꿍으로 따뜻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
[세대통합] 세대 이음 한마당
여러분은 다른 세대와 함께 어울려 게임을 즐겨본 적 있으신가요? 서로 다른 세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웃고 응원하는 것만으로도 세대의 벽은 자연스럽게 허물어집니다. 8월, 청년과 어르신이 한 팀이 되어 즐거운 승부를 펼치는 ‘세대 이음 한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총 3부에 걸쳐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며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행사를 함께 이끌어준 청년 서포터즈단 덕분에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갈 청년 서포터즈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세대통합] 한국중앙봉사센터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공양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말복,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특별한 나눔공양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마련된 이번 나눔에는 봉사단과 홍보대사 쯔양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제공된 자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지역에서 구매해 피해 농가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배식과 식사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전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가는 따뜻한 인사와 웃음 속에서 어르신과 봉사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피해 농가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나눔공양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교육여가문화] 탑골픽쳐스<꿈꾸는 카메라, 빛나는 영화>
어르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이야기로 영화가 완성될까요? 센터의 8월, 분관 영화교실에서는 노란 불이 켜졌습니다. 영화를 사랑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어르신 12명이 모여 ‘탑골픽쳐스’의 첫 번째 감독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내가 영화를 만들고 싶은 이유’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고,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총 16회차 동안 영화의 전 과정을 배우며 한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어갑니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카메라를 잡고,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며 어르신들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25일,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들의 빛나는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탑골픽쳐스가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취업지원] 2026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 시니어 배송원 양성교육 서울노인복지센터의 8월에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이 새로운 직무를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하철과 도보 등으로 카드와 티켓 등을 배송하는 「삼성 시니어 아카데미 시니어 배송원 양성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삼성에스원, 서울노인복지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성호라인 중앙지사가 함께했으며, 직무교육, 현장 동행실습, 채용설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2일간의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한 교육생들이 일과 건강, 시간 활용의 균형을 이루며 멋진 배송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시니어 구직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 |
[평생교육] 8월 교양강좌 - '광복 이후 우리의 삶과 민주주의'
2026년 광복 81주년을 맞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교양강좌에서는 독립운동의 의미와 광복 당시의 시대적 상황,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광복 직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과 달리 현실은 기대만큼 빠르게 변화하지 않았던 당시의 상황에 어르신들은 공감하며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독립 이후에도 고민을 이어갔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광복절을 단순한 공휴일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날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셨습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오늘을 돌아보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다양한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삶의 의미를 넓혀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평생교육] 8월 내부문화체험 - 평양예술단 특별공연 '남북 문화공감 한마당'
무더위가 짙어지는 8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계사에서 ‘남북 문화한마당’ 평화예술단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아름다운 전통의상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춤부터 흥겨운 노래와 다채로운 악기 연주까지, 공연이 이어질수록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멀리 가지 않고 조계사에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음 공연도 꼭 불러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보기만 하는 공연인 줄 알았는데 함께 노래도 부르고 즐길 수 있어서 더 신났어요”라고 이야기하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으로 남는 뜻깊은 문화체험이 되었습니다. |
[평생교육] 8월 미디어강좌 - 'AI의 발전으로 보는 미디어 제작의 대전환'
이번 8월 특강에는 AI 발전으로 보는 미디어 제작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영화와 미디어 영상을 통해 어떻게 영상 기술이 발전해왔는지 알아봤습니다. 미래에는 기술보다 '나만의 경험과 이야기'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 어르신께서는 "오늘날 AI의 영향력과 파급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며, AI 시대의 부정적인 미래에 대한 부분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정보화 시대에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정보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매월 4째주 화요일마다 강좌를 구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의료건강] 건강캠페인 - 당뇨관리하기
건강한 일상을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것은 무엇일까요? 서울노인복지센터의 8월 건강캠페인은 ‘당뇨로부터 당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으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혈당이 높아지면서 발생합니다. 센터에서는 간호사와 함께 간이혈당을 측정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 운동 전 혈당 확인의 중요성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안내했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운동하기 전에 혈당을 측정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앞으로는 측정 후 운동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당을 직접 확인하며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8월부터 11월까지 혈당 측정과 당뇨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당뇨로부터 더욱 당당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사례관리] 신입회원 환영기 4기
한여름 뙤약볕도 잊게 할 만큼 설렘 가득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8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한 이번 시간은 환한 미소와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센터의 스마트 회원증 ‘나·비’ 사용법을 배우며 센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서로에게 향주머니를 만들어 선물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향주머니에 넣을 약재를 함께 고르고 서로의 취향을 물어보는 과정에서 처음 만난 어르신들도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갔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던 어르신들이 활동을 함께하며 웃음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어르신은 “시간이 허락된다면 자주 나와 활동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첫 만남은 낯설 수 있지만, 함께 배우고 만들며 나누는 시간 속에서 낯선 얼굴은 어느새 반가운 인연이 됩니다. 이번 만남이 어르신들에게 센터와 한층 가까워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따뜻한 시작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펼쳐질 어르신들의 새로운 만남과 즐거운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
[지역복지] 폭염대비 아리수 배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탑골복지정보센터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리수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원한 아리수를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관리 방법과 필요한 복지정보를 함께 안내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넨 시원한 아리수 한 병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을 챙기는 작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에는 외출을 줄이는 등 폭염에 대비하는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습니다. 탑골복지정보센터 활동가들은 오늘도 어르신들이 계신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정보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부를 살피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총무] 노인역량활용사업(어르신 밥퍼 사업) 직무교육
어르신 밥퍼 사업은 8월 초 사업 참여자 25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지원 직무에 대한 위생과 관련된 직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 밥퍼 사업은 서노인들이 갖고 있는 역량을 활용한 사업으로 서울 전역의 총 45개의 수요처와 250명의 참여자와 함께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그중 하나로 경로식당 운영지원과 도시락 포장 및 배달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생과 안전 수칙 등 직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직무교육에 참여한 참여자들께서는 "내년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와 같은 사업에 대한 열정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내년에도 꼭 다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감사하고 뜻깊은 의견들을 많이 적어주셨습니다. 밥퍼 참여자 선생님들의 소중한 말씀들을 모아, 더 행복하고 유익한 어르신 밥퍼 사업 운영을 위한 귀한 밑거름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
[상담센터] 집단건강 "오늘도 내 삶의 이야기는 피어납니다." 수료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 집단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은 지나온 삶 속에 담긴 의미와 소중함을 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한 노년기와 자아통합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매 회기마다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살펴보며 안부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웃기도 하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막막했던 하루하루를 많이 힐링할 수 있었다”, “외로운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속에서 어르신들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에서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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