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 코리아레거시커미티와 함께하는 컵케익 데코레이션
담당자
ㅣ 2018-12-14 오전 1:10:10 ㅣ 조회: 1095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가운 얼굴, 코리아레거시커미티.
코리아레거시커미티는 급식봉사활동부터 안경세척, 휴대폰알리미, 구두닦이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진행하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10월에는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컵케익 데코레이션입니다.
코리아레거시커미티의 소속 회원 중 쿠킹, 베이킹 강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애님, 김은진님께서
코리아레거시커미티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어르신들이 함께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한국에서 이번 학기를 보내고있는 미네르바대학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세대와 국가, 인종을 넘어 센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미리 구워온 당근컵케익에 꽃모양으로 생크림 데코레이션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
특별한 자원봉사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코리아레거시커미티에 감사드립니다.
11월에 또 뵙겠습니다!
[후원/봉사 문의] 지역복지과 홍지헌 02-6220-8542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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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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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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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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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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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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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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