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0일 새로운 봄의 시작을 촉촉한 봄비로 알리듯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시작을 발대식을 통해 알렸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참여활동을 통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공익형의 4개의 사업단과 시장형인 은빛행복가게는 3개의 사업단으로 나뉘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 '2019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는 공익형인 박물관지킴이, 꿈나무지킴이, 또래지킴이, 종로통지킴이와 시장형의 매점, 꿈나눔까페, 시니어공방이 참여하여 2019년 활동에 대한 다짐과 선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올해 활동에 대한 다짐을 각 사업단의 활동 구호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박물관지킴이 "역사의 공간을 우리가 지킨다! 아자아자!
꿈나무지킴이 "꿈나무는 우리가 지킨다! 화이팅!"
또래지킴이 "친절하게 봉사하자! 화이팅!"
종로통지킴이 "유쾌! 상쾌! 통쾌! 야!"
은빛행복가게 "힘모아 화이팅!"
올해 어르신들이 활동하실 때 같은 사업단과 대상자와 잘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 음악과 노래를 활용한 "소통강화를 위한 work-shop"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은 선불남성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계신 민선희 지휘자가 진행하였습니다.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등 어르신들이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가사의 의미를 표현하고 이야기하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