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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지원팀] 탑골미술관 '도약의 단초 4' 김서래 작가와의 대화

담당자   ㅣ  2019-07-20 오후 2:22:33  ㅣ  조회: 1707

   


 

7월에 진행되는 탑골미술관 작가와의 대화는 신인작가 지원사업 도약의 단초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단체전을 진행하는 4인의 각기 다른 작가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고, 관람객으로서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입니다.

 

 

716일 진행된 세 번째 작가와의 대화는 다양한 색채의 유화를 활용해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듯한 작품을 그려내는 김서래 작가와 만나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담한 색채를 담아낸 것 과는 달리 많은 관객 분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김서래 작가의 얼굴에는 사뭇 긴장한 기색이 맴돌았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진행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할수록 점차 자신의 그림처럼 뚜렷한 색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작품의 다채로운 색감과 현실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김서래 작가의 그림은 관람객 어르신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김서래 작가는 자신의 그림들은 현실도피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뭇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단어에 관람객들의 얼굴에 의아함이 서렸습니다.


 
 

  

김서래 작가는 현실도피는 현실에 대한 부정보다는 이성과 논리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되는 따뜻한 위로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하며 빛이 있어야 어둠도 있고, 어두움이 있어야 빛도 있는 것처럼 현실을 도피 한 후에는 다시 현실을 마주 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고 답하였습니다.

   


 


김서래 작가의 작지만 힘 있는 답변들에 관람객 어르신들은 미술을 잘 몰라도 저렇게 다양한 색를 표현해 내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은 아닐텐데 정말 대단하다.”. “작품에 담긴 생각이 정말 깊이가 있다. 앞으로 큰 작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등 많은 격려와 칭찬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작가의 생각과 작품을 보며 열 띈 내화의 시간이 이어졌고 작가와의 대화가 끝난 후에도 김서래 작가와 관람객 어르신들은 한참을 탑골미술관에 머물며 그림에 대하여 묻고 답하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저 보기만해도 좋았지만 작가와의 대화 이 후 작품이 더 좋아졌다며 투표를 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 했습니다.

 

 

 

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 '도약의 단초4' 전시를 더 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는 1회가 남았습니다.

7/18() 10:30 윤수지 작가와의 대화가 탑골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전시는 726()까지 진행되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탑골미술관 담당 심규희 사회복지사 02-6220-8554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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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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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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