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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과] 서울노인영화제 순회상영회 '시선' 네번째 이야기

담당자   ㅣ  2017-04-17 오전 11:18:55  ㅣ  조회: 2165

   

서울노인영화제 순회상영회 '시선' 네번째 이야기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방문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 아침부터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영화도슨트 어르신들과 경기도 성남에 있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 다녀왔습니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은 ‘시낭송회’를 준비하고 계셨는데요,

서울노인영화제의 단편 영화를 보고 그에 맞는 시를 어르신들이 창작하셔서 발표하신다고 합니다. 시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영화를 잘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의 시창작반 어르신들이 영화도슨트 어르신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영화를 보고 감독의 의도는 어떤 것인지, 우리 노인들은 그 영화를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으니 사전준비 시간에 와서 서울노인영화제 영화를 해설 해달라고 말이지요.

4월 5일(수),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 도착해서 서울노인영화제 영화도슨트 선생님들이 나눈 첫 인사는

“우리는 영화로 노년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시창작반 어르신들은 시로써 노년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지요. 여러분의 활동을 응원하고, 오늘 영화 해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이었습니다.

작품 8편 보고 작품을 만든 노인, 청년 감독의 의도를 전하고 그 영화를 같은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8편 중 에이~C라는 작품을 보시고는 그 간 노약자석에 갖고 있던 생각들을 나누기도 하셨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이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앉아가는 시간동안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화를 참다가 ‘에이~C’라고 하며 화를 터트리는 단편영화입니다.

 

“노약자석이 노인들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노약자석을 만들어놔서 우리 노인들이 구분되어지고 있어요.”, “젊은이들도 힘들 텐데 우리 노인들에게 양보를 해야 하니 안쓰러워요.”, “서로 지하철 예의를 잘 지켜야 해요.” 어르신들께서는 단편 영화 한편으로 그 간 생각하고 있었던 여러 이야기를 꺼내놓으셨습니다.

 

서울노인영화제 순회상영회는 이처럼 함께 사는 이들에게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영화로 노년의 이야기를 하시는 영화도슨트 어르신들과 시로써 노년의 이야기를 하시는 시창작자 어르신들의 활동을 서울노인복지센터가 함께 응원합니다.

 

 

* 문의 : 사회참여과 이초롱 02-6220-8552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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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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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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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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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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