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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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과] 탑골문화예술학교 봄 소풍
담당자 ㅣ 2017-04-20 오후 8:36:10 ㅣ 조회: 2392
   
탑골문화예술학교 봄소풍, “다 함께 즐겨, 봄”

"어제만 해도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돗자리라도 깔아봐, 이런 날을 어떻게 잡았어?"
"날씨가 정말 좋아! 오늘 날씨 최고야 최고!!"
4월 19일, 탑골문화예술학교 18개반 123분의 어르신들과 11명의 직원이 찾아간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가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의 하늘은 며칠동안 찌푸렸던 구름이 모두 걷혀 거짓말처럼 맑게 갠 완연한 봄날이었습니다.
소풍을 함께 멋지게 즐기자는 부장님의 개회사에 어르신들 모두 큰 환호와 박수로 대답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이 무대 위로 올라 올해 새로 선보이는 아침건강체조인 ‘상어가족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고 ‘통기타반’의 김만수 반장님의 사회 아래 18개 탑골문화예술학교 수업반들이 무대 위로 올라 ‘우리 반을 소개합니다’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꽃잎이 날리는 의림지 주변을 산책하면서 어르신들께서는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송어회와 산채로 차려진 비빔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드신 후에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단체미션 프로그램이 기다리는 청풍문화재단지로 이동했습니다.

“‘보물찾기’라면서 보물이 어떻게 숨겨져 있는건데?”
청풍문화재단지의 지도를 하나씩 받으신 어르신들은 바로 직원들과 수업반 반장님들이 ‘보물’이고 ‘보물이 알려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는 이야기에 조금 전까지 버스에 함께 타고 있던 직원들을 찾아 청풍문화재단지 탐방을 시작하셨습니다.



‘다 함께 불러 봄 - 선배시민가 부르기’, ‘다 함께 찍어 봄 - 직원과 사진찍기’, ‘다 함께 알아 봄 - 탑골문화예술학교 학사일정 맞추기’ 등 탑골문화예술학교와 관련된 미션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학교에 대해 더 잘알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10개 팀 모두 미션을 100% 달성하시면서 ‘수업시간 간식교환권’, ‘학용품 선물권’, ‘공연관람권’을 얻게 되신 어르신들은 오늘 소풍에 못 온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라면서 더 즐거워하셨습니다.
며칠 간 오락가락 비가 내리며 흐렸던 하늘이 맑게 개여 꽃들로 가득했던 제천에서의 하루를 뒤로 하고 어르신들은 다음 공동체 활동인 ‘와글와글 운동회’가 더 기대된다며 이야기하셨습니다.
“다 함께 즐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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