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김백자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1:22:38 ㅣ
   
복지관에서 그렸던 양귀비꽃이에요.
복지관 다닐 때는 그림이 내 일상의 취미였는데, 다니지 못하게 되니까 그림을 안 그리게 되네요.
다시 복지관이 문 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금을 극복하고 있어요.
그 시기가 오면 다시 한 번 내 취미를 열심히 펼칠 거예요.
<김백자>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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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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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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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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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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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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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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