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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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이야기

자유로운 만남, 활기찬 미래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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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효로가는 길, 대전으로 떠난 여행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안동, 익산, 서산 등 총8개의 지역을 탐방하는  '효로 가는 길'  그 마지막날인 10일은 충남 대전으로 떠났습니다.오늘의 대전 탐방 코스는 '대전 이응노미술관 관람 -> 대전 유성구 한방족욕체험장 -> 장태산자연휴양림'입니다.먼저 들린 대전이응노미술관에서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하여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의 작품을 통해 눈으로 힐링을 시작합니다. "경제 쪽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을 거론한다면, 미술에서는 고암 이응노와 수화 김환기를 꼽습니다."(김형국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어느 것 하나 반짝거리지 않은 것이 없을만큼 화창했던 이날,  자, 날씨만큼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난 어르신들의 모습을 들여다볼까요? 한방재료를 넣은 온천수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유성구 족욕체험장에서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봅니다. 그 덕분인지 어르신의 표정이 점점 살아납니다.  그 모습을 오래 간직하여 추억하실 수 있도록 동행한 길동무였던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모두 열심히 사진을 찍어드립니다.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웃음이 모두에게 퍼진 듯 합니다.자,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납니다.임차봉이라는 분이 개인 재산을 모두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이곳 나무 한그루, 풀한포기 모두 직접 심고 기르던 모습이 떠올라 발걸음도 귀하게 내딛습니다.이날은 장태산자연휴양림의 잠자리 숲해설사님 덕분에풀잎과 열매로 숲과의 더 특별한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숲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숲의 냄새, 풍경, 소리 그 모든 것에 집중하며온몸에 받아들이시는 모습도 보였고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도 귀하게 여기는 모습도 보입니다.스카이워크도 설치되어 있어 높고 긴 메타세콰이어를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녹음의 푸르름과 싱그러움 덕분에 어르신들은 이런 말씀을 전해주십니다."만족스럽고 행복한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형용사나 부사로는 부족합니다. ""자식들과도 같이 하지 못한 여행인데, 날씨도 좋고 힐링장도소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숲길을 거닐고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빵도 먹으며 즐겁게 서울로 향합니다.   대전광역시는 2019년부터 '대전방문의 해'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의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 어르신이 추천하는 즐거운 대전여행을  여러분 색다른 추억 간직해보시면 어떨까요? 문의 : 기획지원팀 장혜영 사회복지사 02-6220-8592 

2019년 어버이날 행사 "효(孝)로 가는 길(道)" 2탄

1탄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 2탄을 준비했습니다. 어버이날 행사의 중반을 넘어 5월 9일(목)에는 충남 서산과 경기 이천을 다녀왔습니다.충남 서산에는 우리나라의 3대 읍성인 해미읍성과 개심사를 방문하였습니다.함께 문화해설도 같이 들으면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개심사는 특색있는 청벚꽃나무를 처음 만나보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셨습니다.경기도 이천에는 "도자기"라는 특산품이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 만큼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습니다.어버이날행사의 마지막 날인 5월 10일(금)에는 대전, 용인을 다녀왔습니다.대전은 장태산휴양림과 온천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온천문화축제에서는 어르신들이 족욕체험도 해보면서 피곤한 발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그리고 대전에 꼭꼭 숨어있던 '이응노 미술관'도 다녀오면서 새로운 관람을 해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경기 용인에는 대표적인 "와우정사"와 "한국민속촌"을 방문했습니다.와우정사는 철로 만든  불두(佛頭)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특색있는 사찰로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용인의 대표적인 명소로 "한국민속촌"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달리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마상공연도 볼 수 있고, 컨셉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새로운 체험공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이 처럼 다양한 장소와 내용으로 어버이날 행사는 효로 가는 길로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서울노인복지센터를 새단장하여 다시 어르신들을 만나뵙는 날을 기다리는 것처럼 앞으로 다양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겠습니다.문의) 문화지원팀 02-6220-8501 

1탄) 2019년 어버이날행사

2019년 어버이날행사 "효(孝)로 가는 길(道)"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2019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지난 5월 7일(화) 부터 5월 10일(금) 까지 전국 각지의 축제장, 답사지를 방문하는 여행을 선물로 마련했습니다. 지역별로 도보체험, 역사체험, 축제체험, 문화체험의 다양한 컨셉으로 어르신의 선호도에 따라 특색있는 내용을 준비하였습니다.4일동안 총 8군데의 답사지를 방문하여 가깝게는 경기 용인, 이천부터 멀게는 전북 익산, 경북 안동까지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첫번째 날 충북 괴산의 속리산 국립공원과 화양계곡을 다녀왔습니다.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화양계곡을 거니는 도보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센터 회원분들께서도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도 담아주셨습니다.  같은 날 전북 익산에서는 복원된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지를 다녀보는 역사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한 행사인 만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에게 "은빛행복가게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존경의 의미를 담고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을 이용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 직원 모두 활짝 웃으시면서 행복한 마음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8일(화)에는 경북 안동으로는 안동하회마을, 봉정사로 역사체험을 충북 청주로는 대청댐과 청남대를 관람하는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2탄에 이어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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