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김영옥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2:47:08 ㅣ
   
심심하니 취미생활로 서예를 집에서 하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해제가 되면 복지관 식구들을 봐서 제 작품들을 나눠드리고 싶은 생각으로 지금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김영옥>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전체 : 1496 / 현재 : 10/100 페이지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