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
박종옥
ㅣ 2017-04-24 오전 10:07:22 ㅣ
   
근교의 가까운 국립공원 북한산
성곽 관문은 유일하게 다스렸다는 옛 얘기로다
노적봉 아래는 경 읽는 노스님 소리가 진동하고
우이령 언덕 가운데 가는길 향기 퍼지도다
흰머리 백성들 유구한 번영은 박달의 넋인데
큰산줄기 위대한 이나라 만별 이로다
감탄함이여 시상에 끌림이여!높은산 기품인데
이내 잔 돌려 호송 하지 않을고! 하늘재 아래여!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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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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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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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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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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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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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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