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이야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70518 김국환/타타타/달래강
하태종 ㅣ 2017-05-19 오전 11:51:03 ㅣ
   
타타타 - 김국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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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아 하 하 하 하 ~ ~
아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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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강 - 김국환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이면 날마다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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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이면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날이면 날마다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달래강 애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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