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리
이성경
ㅣ 2020-04-22 오전 11:00:25 ㅣ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본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랑의 기술이다.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함부로 꺾어서 몸에 지니고 다닐 수는 없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주고
따뜻한 볕을 내어주면서 꽃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도록 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전체 : 1496 / 현재 : 15/100 페이지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