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 돌아보는 서울노인영화제 22번째 이야기
담당자
ㅣ 2020-08-14 오후 2:12:23 ㅣ 조회: 796
   
안녕하세요 돌아보는서울노인영화제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2017서울노인영화제 개막작입니다.
1967년 신동헌 감독의 작품이자 한국 최초의 총천연색 장편만화영화였던 '홍길동'이
개막식 서울노인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무엇일까요?
지난 홍보대사들의 축하영상,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홍보대사 중 한명이었던 배우 이태환님의 개인 홍보영상입니다.
서울노인영화제를 함께 빛내주시고 홍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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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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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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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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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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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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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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