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시민 : 배움에서 실천으로의 확장

이전까지는 배우고 익히는 개인적인 앎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면, 이제는 선배시민으로서 그간의 배움과 경험을 동년배는 물론 다른 세대와 지역사회로 다가가 실천하는 확장된 개념

2. 존중 :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일상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존중한다.’는 기치 아래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며 돌보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사업

3. 공감 : 공존하는 감동에서 다져지는 공동체

해결중심의 복지서비스가 아닌 세대가 서로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공존의 화두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공감중심의 복지공동체를 위한 사업

1. 더 이상한 복지관

이용자, 서비스 대상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시민이 운영하는 광장

• - 운영 방식의 변화 (기획, 계획, 운영, 성과보고 과정의 주체)
• - 미션·비전 공포

2. 선배시민 실천 공동체

• - 공동체 문화 관련 캠페인
• - 공동체 문화 및 역할 강화
• - 선배시민이 앞장서는 안전한 일상

3. 지역사회 열린 복지관

• - 공유복지 실천
• - 지역주민활동 연계
• - 새로운 노인 유입
• -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지역별 모임 및 조직화

4. 사업별 목표에 충실한 기본사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