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 돌아보는 서울노인영화제 26번째이야기
담당자
ㅣ 2020-08-28 오전 11:16:37 ㅣ 조회: 624
   
안녕하세요 돌아보는 서울노인영화제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2016서울노인영화제 개막작입니다.
배우 윤여정님과 김고은님의 영화 계춘할망은 12년만에 기적적으로 찾은 손녀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2016서울노인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2016서울노인영화제 EPK영상입니다.
과연 이때의 영화제에는 어떤 작품들이 선정되고 상영되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구경해보세요!
영상 어떠셨나요?
2016년에도 많은 작품들이 선정되었었는데요
2020서울노인영화제 본선진출작들도 기대 많이해주시고!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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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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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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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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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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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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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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