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렸던 8월 24일 ‘디보’팀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스마트한 기록 <내가 그린GREEN 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디보팀은 글로벌 미래 환경협회 주관으로 활동하는 그린 디지털 대학생 서포터즈로

센터 어르신들과 환경보호 실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로 걸음하였습니다.

디보라는 뜻은

디: ‘디’지털 창 너머로 세상을 함께

보: ‘보’다

라는 뜻으로 선물 공룡 디보처럼 어르신들과 디지털 문화력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보는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태풍 소식에도 디보팀과 어르신 5명이 참여하여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자신들의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또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연필화분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연필화분을 만드는 과정을 어르신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각자의 블로그에 일기처럼 업로드 하였습니다.

디보팀과 어르신의 환경보호 실천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10월에 <내가 그린GREEN 일기>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하오니 많이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