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허영석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1:20:23 ㅣ
   
내가 복지관을 나가면서 여러모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특히 감사한 직원은 김영지 영양사와 최선희 과장이다.
김영지 영양사가 준비해주는 밥은 나에게 딱 맞아서 감사함을 느낀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다.
지금은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현재를 극복하고 있다.
<허영석>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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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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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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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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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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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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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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