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윤병직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2:13:13 ㅣ
   
복지관에 다니다가 안 다닌지 1년 가까이 되니까, 진짜 심심하고 갈 곳도 없어요.
다들 힘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복지관 다닐 때는 이곳이 이렇게 중요한 곳인지 몰랐어요.
우리 어르신들이 함께 협조하고 어울렸던 그곳이 그립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야겠지요.
집에서 취미를 한다는 것이 잘 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럼에도 저는 복지관에서 배웠던 서예를 통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집 앞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하면서 건강관리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제 극복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 좋습니다. 다들 본인의 취미도 하시고 건강관리도 하면서 지금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윤병직>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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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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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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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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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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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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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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