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권혜심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2:50:44 ㅣ
   
복지관에서 오랫동안 배운 그림실력을 발휘하여, 집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의 시간을 통해 친구, 강사님, 직원 등의 감사한 사람과 연락하고, 작품을 선물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코로나가 고마워요. 그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니까요.
<권혜심>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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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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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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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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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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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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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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