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 국화씨!] 이순옥 어르신
담당자
ㅣ 2020-10-26 오후 2:58:29 ㅣ
   
안녕하세요? 금빛 예술단 이순옥 인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도 어렵고 일상생활이 마비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집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음악에 맟춰 율동을 합니다. 하루가 상쾌하죠.
무언가 규칙적으로 매일 반복 한다면 이 또한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코로나 19가 멈추어서 복지관 식구들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때를 손꼽아 기다리며 겨울이 닦아오는 요즘 건강 유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순옥>
'함께 이겨내요, 국화씨!'는 2020 온라인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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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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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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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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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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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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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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