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희유관장스님의 11월 간단법문/한글반야심경
하태종
ㅣ 2017-12-14 오전 11:56:04 ㅣ
   
좋은 일 함께 기뻐하니
만약 지극히 가난하여 보시(布施)할 재물이 하나도 없더라도
남의 보시를 보면서
따라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따라 기뻐하는 복의 과보는
직접 보시하는 공덕과 다름 없느니라.
-[인과경因果經]-
[Senior Journalist - 太山 河泰鍾]관세음보살/동진보살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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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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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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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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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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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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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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