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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옹호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치매를 대처하는 방법

담당자   ㅣ  2018-08-21 오후 3:56:52  ㅣ  조회: 1702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추어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어르신께 제공하고있습니다.
특히 7월, 8월은 치매극복의 주간으로 지정하고 종로구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집중적으로 치매관련 교육과 검진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7월 5일 진행된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기억다방>은 경증 치매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활약하시는 이동식 카페입니다.
이 특별한 카페에 대한 센터 회원 어르신들의 반응은 특히 뜨거워 460명의 어르신이 이용을 하셨습니다.
음료제공 뿐만 아니라 치매상담, 관련한 게임도 참여할 수 있었는데 어르신들의 만족은 높았습니다.
 
 
 



또, 7월 10일 / 7월 24일 / 8월 7일 세차례 진행된 기억친구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억친구 양성교육을 받은 후에 임명되는 기억친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500명의 선배시민 어르신께서는 기억친구 교육이수하고,
앞으로 기억친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시겠다며 기억친구 신청서까지 작성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선배시민 기억친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9일간 진행된 치매검진에 600명이 넘는 센터 회원 어르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며
스스로의 건강을 건강관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고위험군 또는 인지저하로 검사결과과 나온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지역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발빠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별한 점은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전직원이 기억친구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예방 교육에 참여하고있다는 것인데요.
그 결과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지정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치매예방서비스로 어르신께 찾아뵙겠습니다.

 


<그 외의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치매예방서비스>
-상시 간호사 상주, 치매관련 건강상담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운영
-치매자가측정기계 배치 (2층 진료실 앞)
-매주 수요일 치매예방식단 / 치매예방정보 제공
-매주 화요일 총명학교 사후모임(치매예방집단프로그램) 진행
-8월~, 치매예방운동 개강
-9월~, 맑음학교 진행예정





담당: 권익옹호과 진료실 문희정간호사 (02-6220-8534)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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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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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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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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