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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역대 상영작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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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실버영화도슨트와 함께 언제나 열려있는,
어디든 달려가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있는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입니다.
사업내용
대상
학교, 도서관, 복지관, 기업 등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누구나
상영작품
역대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상영작으로, 30분 미만의 단편 영화 여러 작품
상영시간
90분 내외(영화상영 60분, 영화소개 및 관객과의 대화 30분) ※ 기관 사정에 따라 조정 가능
신청방법
상영 신청서 작성 후 제출 sisff@daum.net
문의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사무국(02-6220-8693)
(상영작 및 상영시간 등 세부 논의는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노인영화제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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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회차 일자 수요처 작품수 관람인원
회차 : 1 일자 : 2.4 수요처 : 하동군건강가정지원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2 일자 : 4.3 수요처 : 대한노인회 작품수 : 6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3 일자 : 5.3 수요처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작품수 : 2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4 일자 : 5.6 수요처 : 동국대학교 전산원 작품수 : 1 건 관람인원 : 1 명
회차 : 5 일자 : 5.7 수요처 : 태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작품수 : 3 건 관람인원 : 100 명
회차 : 6 일자 : 5.9 수요처 :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7 일자 : 5.10 수요처 :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8 일자 : 5.15 수요처 : 송파노인요양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9 일자 : 5.22 수요처 :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0 일자 : 6.4 수요처 : 연세대학교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1 일자 : 6.18 수요처 : 우송대학교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2 일자 : 7.3 수요처 : 중앙사회복지관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3 일자 : 7.16 수요처 : 용산구치매지원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4 일자 : 7.23 수요처 : 용산구치매지원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5 일자 : 7.30 수요처 : 용산구치매지원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6 일자 : 8.6 수요처 : 용산구치매지원센터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7 일자 : 9.16 수요처 : 천안아우내복지관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8 일자 : 9.24 수요처 : 동국대학교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회차 : 19 일자 : 10.7 수요처 : JTIKorea 작품수 : 9 건 관람인원 : 5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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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활동사례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지난 6월, 실버 영화도슨트 봉사단과 함께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문화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2017년 본선진출작인 이인의 감독의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박상균 감독의 <한수탕>, 2023년 본선진출작인 차경미 감독의 <까치의 육아일기>를 준비하였습니다. 1부에는 청년감독이 제작한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과 <한수탕>을, 2부는 노인감독이 제작한 <까치의 육아일기>를 상영하였습니다.

상영 후 영화도슨트가 오늘 상영한 영화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였습니다. 관객은 주로 중년에서 어르신들까지였는데요. 중년들에게는 다가올 자신의 노년 생활을 상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그린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셨다고 합니다.

한 영화도슨트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게 즐겁다. 영화를 해설하기위해 한 영화를 몇십 번을 보고, 인터넷에 감독 정보를 검색해보기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노년에 이렇게 외부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화 해설을 하고, 다른 연령층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열려 있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있는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영화도슨트의 영화해설과 함께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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